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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스승의 날
스승이란 단어를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선생님이란 단어가 더 익숙한 요즘입니다.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는 날이고 5월 15일은 세종대왕 탄신일에서 따왔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여 전국민에게 가르침을 주어 존경 받는것 처럼 스승이 세종대왕처럼 존경받는 시대가 되었으면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것이다.
스승이 되어야 할 시기
어느새 스승을 찾는 나이보다 스승이 되어야할 나이가 된 요즘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아무런 변화가 없는것이 조금은 씁쓸하다.
스승의 날이 이젠 잊혀진게 아닌가 싶다.